존 스메들리, 나무 작업가의 개인전 개최

니트웨어 브랜드 존 스메들리(JOHN SMEDLEY)가 나무 작업가인 츠지 유키의 개인전 'moving form'을 개최한다. 전시는 도쿄 타마가와 타카시마야 S.C. 남관 1층의 존 스메들리 니코타마와 교토 신풍관 1층의 존 스메들리 교토에서 열린다. 타마가와 전시는 2026년 3월 7일부터 15일까지, 교토 전시는 3월 20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된다. 존 스메들리는 영국의 장인 정신과 일본의 공예 및 작가 작품과의 협업을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개인전도 그 일환으로 개최된다.

츠지 유키는 대학에서 목공을 전공하고 졸업 후 가구 제조업체에서 근무했다. 현재는 삿포로를 기반으로 모빌, 그릇, 오브제 등을 제작하고 있다. 전시회에서는 독립 초기부터 작업해온 대표적인 모빌과 신작이 전시 및 판매될 예정이다. 이 전시는 츠지 유키의 다양한 작품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시각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존 스메들리 니코타마의 전시 기간 동안, 방문객들은 일본의 전통 공예와 현대 디자인이 조화를 이루는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교토 전시에서는 지역의 문화와 예술을 반영한 작품들이 소개될 예정이다. 두 전시 모두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존 스메들리는 이번 전시를 통해 일본의 공예와 영국의 니트웨어가 만나는 지점을 탐구하며, 예술과 패션의 경계를 허물고자 한다. 츠지 유키의 작품은 그 자체로도 예술적 가치가 높으며, 관람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길 것이다.

Source: fashionsna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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