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리스 반 노튼 AW26 쇼, 파리 리세 카르노에서 개최


드리스 반 노튼의 AW26 쇼는 파리의 리세 카르노에서 열렸다. 이 장소는 2009년에도 브랜드의 쇼가 개최된 바 있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줄리안 클라우스너는 지난해 여름 이곳을 방문했을 때, 10대 시절의 감정을 떠올렸다고 전했다. 그는 '취약함과 자신감, 혼란과 명확함'이라는 감정이 느껴졌으며, 이는 '진행 중인 작업'이라는 느낌과 연결된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강렬한 감정적 풍경은 이번 컬렉션에 생생하게 표현되었다. 컬렉션에는 1680년대의 두 플랑드르 정물화의 영향도 포함되어 있다. 이 작품들은 '돌 받침 위의 두 복숭아와 나비'와 '꽃과 곤충'이다. 이 두 작품은 컬렉션의 디자인에 영감을 주었다.
Source: dazeddigital.com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