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데마 피게, 마이애미 비치에 첫 AP 하우스 공개

스위스 시계 제조사 오데마 피게가 마이애미 비치에 첫 AP 하우스를 공식적으로 공개했다. 이는 브랜드의 마이애미 내 두 번째 매장으로, 2006년 발 하버 부티크 개장 이후 두 번째다. 이 새로운 공간은 7,300 제곱피트 규모로, 스위스 레 브라수스 마을의 유산과 현대적인 해안 미학을 결합하여 설계되었다. 마이애미 기반의 디자인 팀 스튜디오 다도와 협력하여 제작된 이 공간은 시계 애호가들을 위한 아늑하고 집 같은 환경을 제공한다.

AP 하우스는 전통적인 소매점 개념을 넘어, 오데마 피게의 창립자 쥘 루이 오데마와 에드워드 오귀스트 피게가 오늘날 고객을 어떻게 맞이할지를 고민하여 탄생했다. 이곳은 깊은 관계, 환대, 문화적 연결을 우선시하는 고급스러운 집 같은 환경을 제공한다. 방문객들은 브랜드의 최고의 시계들을 전시하는 마이크로 뮤지엄과 전문가와 상담할 수 있는 전용 시계 제작자의 작업대를 발견할 수 있다.

또한, 이 마이애미 위치는 음악과 문화에 대한 브랜드의 애정을 더욱 깊게 반영하여, 레코드 플레이어와 손으로 선택한 아이코닉한 비닐 앨범이 있는 전용 청취 코너를 갖춘 맞춤형 라운지를 자랑한다. 공간은 현대 미술의 갤러리 역할도 하며, 브라질 아티스트 살리사 로사의 도자기 조각과 제네바의 와일드 갤러리에서 기증받은 추가 작품들을 전시하고 있다.

실내외의 원활한 흐름은 블러시 테라조로 감싸인 넓은 야외 테라스로 이어지며, 고급 시계에 대한 영감을 주는 편안한 대화를 나누기에 완벽한 배경을 제공한다. AP 하우스는 런던, 도쿄, 뉴욕, 밀라노와 같은 도시의 독점적인 글로벌 네트워크에 합류하며, 전통적인 소매를 초월하고 글로벌 문화를 적극적으로 기념하는 친밀한 공간을 창출하려는 오데마 피게의 지속적인 사명을 이어간다.

Source: hypebeas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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