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SAINTS, 아론 에쉬를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임명

영국의 컨템포러리 브랜드 ALLSAINTS가 영국인 디자이너 아론 에쉬를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임명했다. 에쉬는 2026년 가을/겨울 시즌에 데뷔 컬렉션을 선보일 예정이며, 컬렉션 제작과 캠페인 비주얼 등 브랜드 전체의 크리에이티브를 총괄하게 된다. 에쉬는 세인트럴 세인트 마틴스를 졸업한 후 2022년에 자신의 이름을 딴 브랜드 아론 에쉬를 설립했다. 그의 디자인은 런던의 클럽 문화와 전통적인 브리티시 테일러링이 융합된 젠더 플루이드 스타일로 특징지어진다. 2023년에는 LVMH 프라이즈 2023의 파이널리스트로 선정되었다. 에쉬는 이번 임명에 대해 "ALLSAINTS는 나의 디자인 철학과 유사하다. 런던의 음악과 스트리트 문화에서 비롯된 그 독특한 태도는 나의 영감의 원천이다. 이번 협업을 통해 런던의 다양한 크리에이터들과 함께 세계로 확장되는 새로운 무드를 창조하고 싶다"고 밝혔다.
또한, 패션계의 다양한 소식들이 전해졌다. 지르 샌더와 올리버 피플즈의 아이웨어 컬렉션 제1탄이 출시되었으며, 구찌의 데무나가 선보인 첫 런웨이는 르네상스적 육체미에 초점을 맞추었다. 샌로랑의 블랙 수트는 다크 엘레강스를 구현하며, 구조와 구축의 2026년 겨울 컬렉션을 선보인다.
보울 앤 체인과 타카라 가극 공식 샵 캐트르레브의 첫 콜라보레이션이 진행되었으며, 대극장의 게이트와 꽃 조합 등 5개의 모티프가 디자인되었다. 데상트의 아리나에서 여성용 신작 수영복 시리즈가 데뷔했으며, 더블 스트랩의 피트니스 세퍼레이트가 포함된다.
마지막으로, 컨버스의 올스타가 펌프스 디자인으로 등장하며, 총 4가지 색상이 라인업에 추가되었다. G-SHOCK과 POTR의 콜라보 아이템은 출시 당일 즉시 완판되었고, 도쿄와 오사카에서 추첨 판매가 진행된다.
Source: fashionsna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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