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와치, AI 다다 도구로 나만의 시계 디자인 가능

스와치가 'AI 다다' 도구를 통해 소비자가 자신만의 독특한 시계를 디자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 도구는 파리의 스와치 부티크 이벤트에서 처음 공개되었으며, 사용자는 자신의 아이디어를 단어로 변환하여 원하는 시계를 만들 수 있다. 스와치의 Giordanetti는 이 과정이 'AI 다다'와의 대화가 아니라 자신과의 대화라고 설명했다. 현재 이 도구는 미국과 유럽을 넘어 글로벌 시장에 계속 출시될 예정이다.

AI 다다 도구를 통해 디자인할 수 있는 시계는 New Gent 41 케이스 디자인에 한정되어 있으며, 세 가지 움직임 장식 선택과 인덱스가 있는 다이얼 또는 없는 다이얼 옵션이 제공된다. 스와치는 각 시계 디자인이 독특하며 다른 어떤 시계와도 다르다고 주장하고 있다. 사용자가 만든 시계의 모든 케이스 뒷면은 비슷한 흰색으로 스탬프가 찍혀 있으며, '1/1'이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다.

또한, 다니엘 로스의 엑스트라 플랫 스켈레톤과 같은 다양한 시계 모델이 소개되고 있으며, 쇼헤이 오타니가 그랜드 세이코의 글로벌 앰배서더로 합류했다는 소식도 전해졌다. 이 외에도 오츠카 로텍 No. 8, 벤루스 스카이 치프, 한하르트 417 TI '데저트 파일럿' 등 다양한 시계가 소개되고 있다. 아드라 랩스 델타 타입은 모든 시간대를 위한 독특한 GMT 디스플레이를 제공한다.

스와치의 AI 다다 도구는 소비자에게 창의적인 디자인 경험을 제공하며, 시계 디자인의 혁신적인 접근 방식을 제시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시계 산업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Source: hodinke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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