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니즈 뉴욕, 트레인스포팅 30주년 기념 티셔츠 출시

바니즈 뉴욕(BARNEYS NEW YORK)은 영화 '트레인스포팅(Trainspotting)'의 공개 30주년을 기념하여 복각판 티셔츠를 출시한다. 이 티셔츠는 4월 7일 11시부터 바니즈 뉴욕의 은사 본점, 롯폰기점, 요코하마점, 고베점, 후쿠오카점 및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판매된다. 티셔츠는 1990년대 영국 스코틀랜드를 배경으로 한 다니 보일(Danny Boyle) 감독의 작품 '트레인스포팅'의 세계관을 바탕으로 제작되었다. 1996년에 판매되었던 공식 티셔츠의 그래픽을 아카이브에서 재현하였으며, 브랜드 로고는 포함하지 않고 오리지널에 대한 존중을 강조하였다. 7.1온스의 원단을 사용하고, 섬세한 질감을 표현하기 위해 스며드는 프린트를 채택하였다. 앞면에는 그래픽이 배치되고, 뒷면에는 작품의 제목이 프린트된 총 6종의 디자인이 출시된다. 가격은 각 1만4300엔이다.

이 기획 및 제작은 '과거와 현대의 문화를 다음 세대에 전하는' 것을 컨셉으로 하는 플랫폼 '비하인드 더 씬스(Behind the Scenes(R))'가 담당하였다. 이 기획을 통해 작품이 제시한 'Choose Life. Choose your future. -미래를 선택하라-'라는 메시지에 대해 30년이 지난 지금 '미래는 선택할 수 있었는가?'라는 질문을 던지고 있다.

Source: fashionsna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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