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무 에이, 2026 가을 겨울 컬렉션 런웨이 쇼 개최

스즈키 마리코와 요시다 나오가 이끄는 브랜드 '안세무 에이(ANTHEM A)'가 '라쿠텐 패션 위크 도쿄 2026 A/W'에서 2026년 가을 겨울 컬렉션을 브랜드 최초의 런웨이 쇼 형식으로 발표했다. 이번 시즌의 주제는 'INNER UNIVERSE'로, '새로운 나를 만나는 2부작'의 제1장으로 설정되었다. 쇼는 점차적으로 고동으로 변하는 음악과 함께 시작되었으며, 남녀 혼합 모델들이 등장했다. 브랜드의 강점인 숙련된 장인 및 공장과의 밀접한 대화가 반영된 다양한 소재가 사용되었다. 핸드 크랙을 적용한 가죽 같은 질감의 보아 블루종, 특수 기법으로 랜덤한 주름을 고정화한 스트라이프 패턴 니트, 주름을 잡은 원단 위에 프린트하여 불규칙하게 드러나는 팬츠 등이 포함되었다. 이러한 풍부한 텍스처는 자켓, 코트, 블루종의 레이어링을 무게감 없이 스타일링할 수 있게 했다. 액세서리는 'Jewellers Atelier'와 협업하여 목걸이와 반지를 제작하였고, 'Atelier Macri'와의 협업으로 오벌형 컬러 렌즈 선글라스도 선보였다. 쇼를 돌아보며 스즈키와 요시다는 '지금까지 창작을 지원해준 공장과 장인들의 도전을 이렇게 발표할 수 있어 감회가 깊다'고 전했다. 또한, 기술적인 소재와 우아함의 균형감이 해외 진출에 대한 자신감을 주고 있으며, 앞으로 남녀의 차이를 더욱 추구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Source: fashionsna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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