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주 유노이, 2026년 가을겨울 시즌 데뷔

디자이너가 이세이 미야케와 언더커버에서 패턴너로 경험을 쌓은 후 새 브랜드 아마주 유노이를 2026년 가을겨울 시즌에 데뷔한다. 디자이너는 1998년 일본 히로시마에서 태어나 문화복장학교 남성 디자인과를 졸업한 후, 이세이 미야케와 언더커버에서 남성 패턴너로 활동했다. 이후 독립하여 자신의 브랜드를 설립했으며, 디자이너의 이름은 공개되지 않았다. 브랜드의 컨셉은 '모든 생명체'로, 일상 속에서 존재하는 다양한 것들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여행 중 만난 색상을 조합한 '컬러 차트'를 출발점으로 하여, 디자인에 반영하고 있다. 2026년 가을겨울 컬렉션은 디자이너의 파트너의 출신지인 몽골에서 영감을 받았다. 몽골의 일반 가정에서 본 색 바랜 핑크색 지붕과 다양한 색상을 컬렉션에 담았다. 또한, 브랜드는 '검정' 아이템을 만들지 않겠다는 방침을 세웠다. 디자이너는 검정색이 모든 것에 잘 어울리지만 재미가 부족하다고 느낀다고 밝혔다. 패턴너 출신인 만큼, 착용 시의 아름다움과 편안함을 고려한 독창적인 구조의 의상을 선보인다. 예를 들어, 울 100% 원단을 사용한 컷소우 시리즈는 신체의 움직임을 고려하여 패턴을 조정하고, 독특한 형태의 블루종과 기능성을 재해석한 'NEW 5 포켓 데님 팬츠'가 있다. 각 아이템에는 'ALFRED', 'STRAUSS', 'RAM' 등의 이름이 붙여져 있으며, 이는 구매자에게 가족과 친구처럼 사랑받기를 바라는 디자이너의 소망을 담고 있다. 2026년 가을겨울 컬렉션은 블루종, 후디, 셔츠, 컷소우, 팬츠, 언더웨어 등 총 20종으로 구성되며, 가격대는 블루종이 84,810엔, 후디가 52,800~53,900엔, 셔츠가 37,400~51,590엔 등이다.
Source: fashionsna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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