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우쇼코바야시, 2026 가을 겨울 컬렉션 발표

디자이너 코바야시 유우쇼가 '유우쇼코바야시' 브랜드로 '라쿠텐 패션 위크 도쿄 2026 가을 겨울'에서 런웨이 쇼를 개최하고 2026년 가을 겨울 컬렉션을 발표했다. 이번 컬렉션의 제목은 'Void'로, 그리스 신화 '오르페우스'에서 영감을 받아 상실감과 재회에 대한 꿈의 세계를 표현했다. 브랜드는 연극적 기법 대신 런웨이 형식을 통해 이 주제를 전달했다. 컬렉션에서는 브랜드의 시그니처인 핸드 니트와 패치워크를 활용하여 '누군가의 기억 속의 집'을 연상시키는 따뜻한 공간을 창조했다. 카튼을 이용해 만든 스커트와 원피스는 일상적인 기억과 생활의 기운을 드러냈다. 또한, 컬렉션 곳곳에 배치된 리본은 귀여움과 동시에 연약함을 상기시키는 모티프 역할을 했다. 대형 헤드피스는 '키지마 타카유키'와의 협업으로 제작되었다. 컬러 팔레트는 파스텔 색상과 색이 바랜 듯한 색조로 통일되어, 기억 속에서 현실을 회상할 때 느끼는 페이드감을 섬세하게 반영했다. 이 외에도, 앤셀름은 '와운스타' 제2탄을 출시하고, 슈프림과 에무엠6 메종 마르지엘라가 레더 레이서 자켓과 손상된 데님을 선보였다. 뉴발란스는 쿤 데 가르송과 협업하여 한정판 신발을 출시했다. 아비렉스는 데님 라인을 시작하며 배우 미츠이 켄을 비주얼로 기용했다.
Source: fashionsna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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