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메 크로고우치, 파리 패션 위크에서 2026 가을 겨울 컬렉션 공개

마메 크로고우치가 파리 패션 위크에서 2026년 가을 겨울 컬렉션을 선보이며, 토시야 가방 제조소와 협업한 액세서리 컬렉션을 공개했다. 이 컬렉션은 총 9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디자이너인 크로고우치 마이코는 토시야 가방의 도쿄 니시 아라이에 위치한 아틀리에에서 랜드셀 제조 과정을 관찰했다. 그녀는 이 회사의 내구성과 경량성을 추구하는 제작 철학에 공감하며, 그 기술과 철학을 반영하여 '일상에서 사용할 수 있는 가방'을 마메 크로고우치의 세계관으로 제작했다.
컬렉션에는 곡선형 형태와 대나무 세공 디테일이 손잡이에 장식된 버킷 백(3가지 사이즈)과 이번 시즌의 아웃도어 분위기에 맞춘 트레일 베스트 스타일의 수납이 가능한 가죽 가방이 포함되어 있다. 또한, 카라비너로 탈부착 가능한 반달형 파우치와 키 체인도 포함되어 있어, 가방에 부착하거나 목에 걸 수 있는 기능적인 액세서리로 컬렉션 룩을 완성했다. 이 외에도 지갑과 카드 케이스도 라인업에 포함되어 있다.
마메 크로고우치는 '지금'의 기억을 담아내며 2026년 가을 겨울 컬렉션을 통해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고 있다. 이와 함께 유니클로는 프리미엄 리넨을 100% 사용한 첫 컬렉션을 출시했으며, 케보즈는 한신 타이거스와 협업하여 '로코오로시'의 가사를 프린트한 티셔츠 등 7종을 선보였다. 아너커버는 브리짓 타나카와의 협업 제3탄으로 가방과 파우치 등 10종을 출시했다. 디인 앤 델루카는 첫 아기 시리즈로 테이블웨어와 가방 등을 출시했다. 아너커버는 컬렉션 라인에서 디키즈와의 첫 협업을 진행했다.
Source: fashionsna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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