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포드, 2026 가을 겨울 컬렉션 파리에서 발표

하이더 아커만이 디자인한 톰 포드가 2026년 가을 겨울 컬렉션을 파리에서 공개했다. 이번 컬렉션은 이전 시즌의 어두운 분위기에서 벗어나, 낮의 빛을 연상시키는 순백의 런웨이에서 다양한 성격을 가진 남녀 모델들이 자유롭게 걷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모델들은 때때로 도발적으로 주변을 살피며 시선을 교차시켰고, 일상복을 입으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화이트 레더 톱은 마치 한 장의 티셔츠처럼 간결한 디자인을 자랑했다. 로우 웨이스트 팬츠에는 안쪽에 벨트 루프가 있어 얇은 벨트가 대각선으로 연결되어 있었다. 모노톤을 바탕으로 부드러운 램스킨과 손으로 짠 캐시미어 니트 등 고급스러운 질감의 소재들이 레이어드되어 눈길을 끌었다. PVC에 가죽 트리밍을 더한 글로시한 아우터와 스커트는 내부를 느슨하게 드러내어 코케티시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브닝 재킷에 일본산 데님 팬츠를 매치하는 등 일상을 확장하는 감각이 돋보였다.

톰 포드는 2026년 봄 여름 컬렉션과 2025년 봄 여름 컬렉션, 2024년 가을 컬렉션, 2024년 겨울 컬렉션, 2024년 여름 컬렉션 등 다양한 컬렉션을 선보이며 패션계의 흐름을 주도하고 있다. 최근 패션계는 구찌, 샤넬, 로에베 등 여러 브랜드의 디자이너 교체로 전환기를 맞이하고 있다. 또한, 유니클로 유가 새로운 작품을 출시하며 착용자에게 잘 어울리는 워드로브를 제안하고 있다.

케보즈는 한신 타이거스와 협력하여 '로코 오로시'의 가사를 프린트한 티셔츠 등 7종을 출시했다. 이 외에도 마메 쿠로구치, 디올, 언더커버 등 다양한 브랜드가 새로운 컬렉션을 발표하며 패션계의 다채로운 변화를 보여주고 있다.

Source: fashionsna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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