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2025년 고용 통계 및 노동시장 전망

브라질 통계청(IBGE)의 자료에 따르면, 2025년 4분기 고용 통계에서 브라질의 평균 실업률은 5.1%로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그러나 지역별, 연령별, 성별, 학력 수준, 인종별로 분석한 결과, 실업률 격차가 여전히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북동부 지역은 7.1%의 높은 실업률을 기록하며, 남동부(4.8%), 중서부(3.9%), 남부(3.1%) 지역과 비교해 경제 불균형이 지속되고 있다. 북부 지역은 5.8%로 전국 평균보다 약간 높은 실업률을 보였다. 18~24세 청년층의 평균 실업률은 11.4%로, 북동부 지역의 청년 실업률은 16.7%에 달한다. 세르지페 주는 21.5%로 가장 높은 청년 실업률을 기록했다. 25~39세 연령대에서는 아마파 주가 10.6%로 가장 높았고, 40~59세 연령대에서는 페르남부쿠 주가 6.2%로 가장 높은 실업률을 보였다. 성별 실업률에서는 북동부 지역의 남성 실업률이 5.9%인 반면, 여성 실업률은 8.8%로 남성보다 2.9%포인트 높았다. 인종별로는 백인의 평균 실업률이 4.0%인 반면, 흑인은 6.1%, 혼혈은 5.9%로 나타났다. 학력별 실업률에서는 초등학교 미수료자의 실업률이 6.6%, 고등학교 미수료자는 11.5%로 조사되었다. 2025년 브라질 노동시장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직종으로는 최고매출책임자(CRO), 신경심리학자, 소아심리학자 등이 있으며, AI, 데이터, 보건, 지속가능성 분야의 전문 인력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한국 기업은 이러한 지역별 고용 환경의 차이를 전략적으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

Source: dream.kotra.or.kr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