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오스트리아 소매 유통 시장 성장 전망

2025년 오스트리아 소매 유통 시장은 약 820억 유로 규모로 전년 대비 4.5%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오프라인 채널이 86.6%, 온라인 채널이 13.4%를 차지하며, 온라인 채널은 전년 대비 12.1%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소매업체의 총매출은 933억 유로로, 전체 유통업 내에서 가장 높은 비중인 약 48%를 차지하고 있다. 소매업체의 평균 영업 이익률은 2.9%로, 도매업과 자동차 판매·정비업은 각각 6.9%, 2.7%에 그쳤다. 오스트리아 유통 협회에 따르면, 최근 몇 년간 경기 둔화와 비용 상승으로 인해 영업 이익률이 하락하고 있다. 대형 유통망 기업의 시장 점유율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상위 3개 기업의 점유율은 2014년 83.3%에서 2024년 87.4%로 상승했다. 드럭스토어 부문에서도 상위 3개 기업의 점유율이 2024년 85.5%로 확대되었다. 기술 전환과 옴니채널 전략이 중요해지고 있으며, 자동화 전략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특히, 셀프 계산대 도입이 증가하고 있으며, 호퍼와 슈파는 각각 전 매장과 200개 매장에 셀프 계산대를 설치했다. 온라인 채널의 중요성이 높아지면서, 이커머스 시장에서 식품 유통 채널은 10~15%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세컨핸드 유통이 오스트리아 소매 시장 내에서 입지를 다지고 있으며, 소비자 73%가 중고 제품을 구매한 경험이 있다. 이러한 변화는 소비자의 지속 가능성 인식과 구매력 약화가 동시에 작용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Source: dream.kotr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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