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버리, 창립 170주년 기념 글로벌 캠페인 발표

버버리(BURBERRY)는 창립 170주년을 기념하여 글로벌 캠페인 'The Trench, Portraits of an Icon'을 발표했다. 버버리는 1856년 토마스 버버리에 의해 설립되었으며, 1879년에 개발한 가바진은 비와 바람으로부터 보호하면서 자유로운 움직임을 가능하게 하는 소재로, 이 소재는 브랜드의 아이콘인 트렌치코트에도 적용되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트렌치코트를 주제로 세계적인 아이콘들을 모델로 한 포트레이트가 제작되었다.

영화, 음악, 스포츠, 패션 분야에서 총 23명의 글로벌 아이콘들이 참여했으며, 일본에서는 우타다 히카루, 한국에서는 박진영(J.Y. Park) 등이 이름을 올렸다. 우타다 히카루는 "참여할 수 있어 매우 영광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버버리는 영국의 태도, 장인들, 그리고 유연한 강인함의 상징입니다"라고 말했다.

또한, 블러(Blur)의 곡 'Sing'을 사운드트랙으로 사용한 다큐멘터리 필름도 제작되었으며, 해당 영상은 공식 웹사이트, 공식 SNS, 유튜브 채널 등에서 공개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버버리의 아이코닉한 트렌치코트를 중심으로 다양한 글로벌 아이콘들의 모습을 담아내고 있다.

버버리는 창립 170주년을 기념하여 '가바진'에 초점을 맞춘 컬렉션도 출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버버리 신주쿠 자리에 세계 최대의 '진스' 플래그십 스토어가 오픈할 예정이다. 또한, 스트레이 키즈의 성민이 버버리의 브랜드 앰배서더로 임명되었다. 아울러, 언더커버는 컬렉션 라인에서 딕키즈와 첫 번째 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Source: fashionsna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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