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 제1원전 3호기 연료 잔해 제거 연기

2025년 7월, 도쿄전력(TEPCO)은 후쿠시마 제1원전 3호기에서 녹아내린 연료 잔해의 본격적인 제거가 2030년대 초반에 시작될 예정이었으나, 최소 2037 회계연도로 연기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 지연은 정부의 로드맵에서 2051년까지 해체 완료라는 목표를 달성하는 것을 사실상 불가능하게 만든다. 재건청의 데이터에 따르면, 이 재앙으로 인한 사망자는 19,782명에 달하며, 여기에는 자살 및 질병으로 인한 재해 관련 사망자가 포함된다. 현재 2,550명이 여전히 실종 상태이다. 또한, 12만 채 이상의 주택이 파괴되었으며, 2025년 11월 기준으로 약 30,000명이 임시 거처에 머물고 있다. 이러한 상황은 2011년 발생한 동일본 대지진의 여파로, 지역 사회와 인프라에 심각한 영향을 미쳤다.

Source: nippon.com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