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레산더 왕과 어머니, 문화 조직 'The Wang Contemporary' 설립

패션 디자이너 아레산더 왕과 그의 어머니 잉 왕이 새로운 문화 조직 'The Wang Contemporary'를 설립했다. 이 조직은 전시회, 공연, 공공 프로그램을 통해 아시아 및 아시아계 미국인의 창의성을 세대와 분야를 초월하여 지원하고 발신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조직의 본부는 뉴욕 차이나타운의 보울리 스트리트 58번지에 위치한 역사적인 건물로, 이 건물이 중국계 미국인의 소유가 되는 것은 100년 이상의 역사에서 처음이다.
'The Wang Contemporary'는 창작자들이 실험적인 표현에 도전하고 기존의 관습을 재검토하며, 역사를 바탕으로 미래 지향적인 문화를 발신하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이 프로젝트는 왕 모자에게 오랜 꿈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첫 번째 전시회는 브루클린을 기반으로 하는 아트 콜렉티브 'MSCHF'의 설치 작품으로, 2월 20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되며 매일 12시부터 18시까지 일반에 공개된다.
아레산더 왕은 '유니클로'와의 협업으로 유명하며, 아이콘 티셔츠와 가방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 최근에는 합리적인 가격의 컬렉션 '바디웨어'가 일본에 상륙했으며, 뉴욕 컬렉션에 복귀하여 남성복도 재론칭했다. 또한 아시아를 주제로 한 사진 매체 'asia'가 창간되었으며, 아레크 소스와 리우 이카 등이 참여하고 있다.
이 외에도 워크맨은 새로운 로퍼 스니커즈를 발표했으며, 고기능성에 중점을 둔 3300엔의 가격으로 출시되었다. 또한, 'NARUTO' 애니메이션을 모티프로 한 6종의 올스타가 등장했으며, 미즈노와 에디피스의 협업으로 기능성 소재와 독창적인 설계의 세트업이 판매되고 있다.
Source: fashionsna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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