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Twinless'의 비극적 우정과 창작 과정



영화 'Twinless'는 로키와 로만이라는 쌍둥이 형제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이 영화에서 데니스라는 캐릭터는 스위니가 연기하며, 로키와의 하룻밤의 관계 이후 그가 유령처럼 사라졌다고 느끼는 고독한 게이로 묘사된다. 데니스는 로키의 장례식에서 그를 지켜보게 되고, 이후 슬픔을 나누는 쌍둥이 지원 그룹에서 로만과 친구가 된다. 이 과정에서 데니스는 로만에게 진정한 친구가 되었다고 믿게 되지만, 그들의 관계는 비극적으로 얽히게 된다.
촬영 과정에서 크리스마스 휴가로 인해 2주간의 중단이 있었고, 로키의 장면은 먼저 촬영되었다. 이후 오브라이언은 로만의 스토리를 위해 근육을 키웠다. 오브라이언은 "한 캐릭터가 다른 캐릭터를 어떻게 바라보는지를 끊임없이 맥락화하고 있었다"고 전했다. 또한, 스위니는 첫 번째 막을 노스탤지아를 표현하기 위해 거친 35mm 필름으로 촬영했으며, 이야기가 디지털로 전환될 때 데니스의 비밀 과거가 드러난다.
영화의 성적 장면이 선댄스 온라인 상영 중 유출되면서 'Twinless'는 큰 타격을 입었다. 스위니는 "이건 범죄다"라고 언급하며, 이로 인해 다른 나라에서의 극장 개봉이 취소되었다고 밝혔다. 오브라이언은 "인간적인 요소가 잃어버려진다"고 덧붙이며, 이러한 사건이 영화에 미친 영향을 고민하고 있다.
'Twinless'는 다양한 형태의 외로움에 대한 진지한 비극 코미디로, 브라이언 드 팔마의 영향을 받았다고 여겨진다. 스위니는 "상업적 성공을 기대하지 않았다"고 말하며, 영화가 퀴어 영화라는 점에서 더 많은 상업적 요소가 필요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Source: dazeddigit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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