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arxell, 500만 달러 투자 유치로 색상 기술 혁신

케임브리지에 본사를 둔 생명공학 기업 Sparxell이 500만 달러의 프리 시리즈 A 자금을 조달하여 100% 식물 기반의 고성능 생분해성 색상 기술을 확장할 계획이다. 이 자금은 해양 과잉 개발, 기후 변화 및 오염 문제 해결에 중점을 둔 SWEN Capital Partners의 Blue Ocean 2 펀드가 주도하였으며, Alpha Star Capital와 케임브리지 엔터프라이즈도 참여하였다. Sparxell은 이번 투자를 통해 파일럿 프로그램에서 상업 규모의 제조로 전환할 예정이다.

Sparxell은 2025년에 LVMH의 지원을 받아 유럽 혁신 위원회(EIC)로부터 190만 유로의 보조금을 확보하고, 패션, 뷰티, 자동차 및 포장 분야에서 여러 고프로필 협업을 선보였다. 특히 영국 디자이너 Patrick McDowell과 협력하여 식물 기반 구조 색상으로 염색된 세계 최초의 패션 아이템을 선보였다. Sparxell의 기술은 나무 펄프에서 셀룰로오스를 추출하고 조립하여 특정 파장의 빛을 반사하는 구조를 만들어 100% 식물 기반의 구조 색상을 생성한다.

Sparxell의 CEO인 Dr. Benjamin Droguet는 "우리 기술은 단순한 대안이 아니라,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특성 덕분에 우수한 성능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그는 브랜드들이 공급망에서 합성 독소를 제거해야 한다는 압박을 받고 있으며, 유럽에서 PFAS와 같은 '영구 화학물질' 금지에 대한 모멘텀이 커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Sparxell은 섬유, 화장품, 식음료, 포장, 페인트 및 코팅, 자동차 분야에서의 응용을 위해 색소 파우더, 글리터, 잉크, 시퀸 및 필름을 제공한다.

Sparxell은 이번 자금을 통해 제조 규모를 확대하고, 섬유, 화장품 및 자동차 응용을 위한 제품 인증을 가속화하며, 사업 개발을 위한 새로운 인력을 채용할 계획이다. Mélanie Le Guen, SWEN Capital Partners의 투자 이사는 Sparxell의 혁신이 환경 문제에 대한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공한다고 평가하며, 이들의 성장 단계에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고 밝혔다.

Source: fashionunite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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