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차드 밀 RM 41-01 축구 타이머의 혁신



리차드 밀은 축구 타이머를 위한 새로운 시계를 선보였다. RM41-01 칼리버는 오드마르 피게 르 로클과의 협업으로 5년의 개발 기간을 거쳐 탄생했다. 이 시계는 플라이백 크로노그래프와 투르비옹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중앙 분 카운터가 특징이다. 9시 방향에는 경기 시간 표시기가 있어, 크로노그래프를 리셋할 때마다 첫 번째 반과 두 번째 반, 그리고 연장전을 표시하는 디스플레이가 회전한다. 4시 방향에는 수동 감기 칼리버의 상태를 알 수 있는 기능 표시창이 있다.
크로노그래프를 시작하면 경과하는 초를 추적할 수 있으며, 다이얼 플랜지 스케일은 최대 45분까지의 경과 시간을 보여준다. 만약 경기가 연장전으로 넘어가면, 스케일에는 연장 기간을 추적할 수 있는 15분 구간이 추가된다. 이러한 타이밍 관리를 위해 시계의 왼쪽에는 크로노그래프 푸셔가 배치되어 있으며, 오른쪽 푸셔는 점수를 기록하는 기능을 담당한다. 홈팀과 방문팀의 점수를 수평 스케일로 표시하며, 각 푸시는 골을 의미한다. 너무 많이 누르면 처음으로 돌아가야 하는 점이 흥미롭다.
이 시계는 수백만 원 이상의 가치가 있는 시계로, 파워 리저브 표시기도 포함되어 있다. 리차드 밀의 RM 41-01은 스포츠 시계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며, 축구 팬들에게는 필수 아이템이 될 것이다. 이 시계는 단순한 시간 측정을 넘어, 경기의 흐름을 함께 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리차드 밀은 절대 중간적인 제품을 만들지 않으며, 이 시계는 그들의 철학을 잘 보여준다.
Source: hodinke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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