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ssence, Terumasa Ikeda와 협업한 TYPE 9 IKE 한정판 출시

Ressence는 일본의 유명 아티스트 테루마사 이케다와 협력하여 TYPE 9 IKE라는 한정판 시계를 선보였다. 이 시계는 고대 일본의 장인정신과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을 결합한 작품으로, 전 세계에 단 8개만 제작된다. TYPE 9 IKE는 블랙 DLC 코팅된 티타늄 케이스와 오르빗 볼록 다이얼을 특징으로 하며, 이 다이얼은 SF에서 영감을 받은 구성으로 빛에 따라 극적으로 변화한다.
이 시계의 제작 과정은 매우 세밀하며, 이케다 씨는 부서지기 쉬운 평면 재료를 시계의 곡면에 맞추기 위해 초박형의 아바로니 조개껍질 조각을 고무 시트 위에 담가서 구부리는 작업을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라덴 인레이가 손상되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했다. 최종적으로 완성된 다이얼은 39mm 등급 5 티타늄 케이스에 장착되며, 광택이 나는 블랙 DLC 코팅이 적용되어 있다. 이 디자인은 태양 중심의 구조를 반영하며, 특허받은 ROCS 9 디스플레이의 궤도 역학에서 영감을 받았다.
TYPE 9 IKE는 32,000 CHF에 판매되며, 이는 약 41,377 USD에 해당한다. 이 시계는 현재 Ressence를 통해 문의 가능하다. 이 시계는 단순한 장식이 아닌 우주 신호나 메시지를 전달하는 듯한 인상을 주며, 빛에 따라 변화하는 발광 색상과의 강렬한 대비를 이룬다. Ressence는 이 시계를 통해 전통과 현대의 조화를 이루는 독창적인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Source: hypebeas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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