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PIASA에서 COMME DES GARÇONS 경매 개최

일본의 빈티지 가구 경매 하우스를 운영했던 성타 히로아키가 수집한 400점 이상의 COMME DES GARÇONS 1969-1999년 의류가 프랑스 PIASA에서 경매에 출품될 예정이다. 이 경매는 단순히 의류만이 아니라, 당시의 플라이어와 안내장도 함께 출품된다는 점에서 흥미롭다. 이러한 다양한 아이템들은 당시의 패션과 문화적 맥락을 잘 보여준다.
경매에 앞서 성타 사이몬이 촬영한 아카이브 사진집이 100부 한정으로 제작되었으며, 이는 비매품으로 지인과 관계자에게만 배포되었다. 이 사진집은 상당히 화려한 제본으로 제작되어, 경매에 출품되는 의류와 함께 그 시대의 감성을 전달하는 중요한 자료가 될 것이다.
또한, 1996년의 그리팅 카드에는 리히터의 캔들 이미지를 사용한 디자인이 있었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이러한 카드들은 당시의 디자인 트렌드와 예술적 감각을 반영하고 있으며, 경매에 출품되는 아이템들과 함께 그 시대의 패션과 디자인의 흐름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이 경매는 단순한 의류 판매를 넘어, 패션 역사와 문화에 대한 깊은 통찰을 제공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성타 히로아키의 수집품은 그 자체로도 가치가 있지만, 그가 수집한 아이템들이 지닌 역사적 맥락은 더욱 큰 의미를 지닌다.
Source: ringofcolou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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