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TN과 산다 타카루의 협업 작품 발표

NTN이 2026년 가을 겨울 컬렉션의 주제인 'MADE BY HAND'와 연계하여 도예가 산다 타카루와의 협업 작품을 발표했다. 이 작품은 2026년 여름경 NTN 공식 온라인 샵과 NTN 팝업 샵에서 출시될 예정이다. 산다 타카루는 일상에서 사용하는 그릇을 중심으로 손에 잘 맞고 디테일이 아름다운 '조용한 그릇'을 창조하는 도예가이다. 그는 도쿄의 타마미술대학 환경디자인학과에서 도예를 배우고, 졸업 후 기후현 타지미시 도자기 디자인 연구소에서 수련한 후, 가나가와현 사가미하라시로 작업실을 이전하여 독립했다. 그는 무라카미 다카시가 주최하는 카이카이키키 갤러리 등에서 국내외에서 여러 차례 개인전을 개최했다. NTN과의 협업에서는 북유럽 전통 나무 컵인 '쿠쿠사'를 모티프로 한 두 가지 컵, 산다의 대표작인 고대 접시, 나무 조각 곰을 도자기로 표현한 오브제 등 네 가지 제품이 포함된다. 컵은 블랙과 브라운 두 가지 색상으로 제공되며, 블랙은 8800엔으로 주름진 유약을 사용하고 내부에는 철을 도포하여 금속적인 느낌을 연출했다. 브라운은 히노키 재에서 유래한 재유약을 사용하여 자연에서 유래한 깊이 있는 색상을 표현했다. 고대 접시는 1만7600엔으로 특별한 공정과 맞춤 색상으로 마감되었으며, 오브제는 5만5000엔으로 나무 조각 곰을 도자기로 재현하고 은을 도포하여 독특한 광택과 깊이를 강조했다.
Source: fashionsna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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