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colas Yuthanan Chalmeau의 Sillage 브랜드 이야기

Nicolas Yuthanan Chalmeau는 2018년에 Sillage라는 브랜드를 설립했다. 이 브랜드는 일본의 고품질 소재를 사용하여 일상적인 옷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Chalmeau는 일본에 이사한 후, 많은 브랜드의 옷이 자신의 체형에 맞지 않음을 깨달았다. 그는 185cm의 키로 인해 루즈한 스타일의 셔츠와 바지를 찾는 것이 어려웠고, 이러한 경험이 자신의 레이블을 시작하는 계기가 되었다. Sillage는 처음에 프리오더 시스템으로 시작되었으며, 첫 디자인은 전통적인 일본의 하카마 팬츠에서 영감을 받았다. 이 팬츠는 지금도 계속 제작되고 있으며, Chalmeau에게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브랜드는 그의 여행에서 영감을 얻고 있으며, 다양한 문화에서 배우는 것이 그의 세계관을 풍부하게 만든다고 언급했다. 그는 브랜드 디렉터로서 나이가 들면서 옷에 대한 시각이 변화하고 있으며, 더 우아하고 여유 있는 실루엣을 선호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최근에는 일본 각지의 폐업한 명품 직물 공장에서 특별한 소재를 사용하여 브랜드의 필수 아이템을 재조명하고 있다. Chalmeau는 Sillage를 자신의 일기처럼 여기며,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자신의 스타일 변화를 기록하고 표현하고자 한다. 그는 2026년 이후에도 여러 프로젝트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는 시작에 불과하다고 느끼고 있다.

Source: popeyemagazine.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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