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on Juice, Target 진출로 전국적 확장 나서

Moon Juice는 로스앤젤레스에서 시작된 기능성 보충제 브랜드로, 755개 매장에서 Target에 진출하며 전국적 확장을 시작했다. 창립자 아만다 찬탈 베이컨은 2011년에 브랜드를 런칭했으며, 이번 확장은 오랜 기다림 끝에 이루어진 일이라고 밝혔다. 그녀는 당시 브랜드가 전국적 규모에 맞춰져 있지 않았다고 언급하며, "나는 여전히 인디 브랜드지만, 그때는 정말 인디였다"고 말했다. Target 진출은 소매에서 웰니스의 위치를 재조정하는 더 넓은 흐름을 반영하고 있다. 베이컨은 초기에는 전통적인 비타민 통로가 아닌 뷰티 분야에 진입했다고 설명했다. Sephora는 뷰티와 웰니스의 교차점을 인식했지만, 고객을 잘 포착하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반면 Ulta Beauty는 이를 차별화 포인트로 삼아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Moon Juice는 충성 고객층을 구축한 후 Target에 진출했으며, 이는 오프라인 주스 매장을 닫고 보충제에 집중하기로 한 결정의 연장선이다. 베이컨은 문화와 준비 상태가 이번 진출의 시기를 결정했다고 강조하며, "시장과 브랜드가 만나는 순간을 기다린 지 10년이 넘었다"고 말했다. 또한, CEO인 페데리코 트로이안이 2025년에 합류하여 팀을 구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전했다. 베이컨은 Target 진출이 문화, 소비자 행동, 브랜드 성숙도가 만나는 지점이라고 설명하며, 브랜드가 유리 포장이나 포뮬러를 변경하지 않고 그대로 나타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Source: ww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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