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C 화장품, 세포라 미국 진출


MAC 화장품의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니콜라 포르미체티는 브랜드가 41년 역사상 처음으로 세포라 미국에 진출한다고 밝혔다. 이 진출은 105개 매장과 온라인을 포함하며, 콜스의 모든 세포라 매장에서도 판매된다. 이 런칭은 에스티 로더 컴퍼니의 CEO인 스테판 드 라 파베리의 전략의 중요한 요소로, 빠르게 성장하는 채널에 집중하여 매출을 가속화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2024년에는 클리니크가 아마존에 런칭되었고, 이후 에스티 로더, 바비 브라운, 오리진스, 투 페이스드와 같은 다른 브랜드들도 잇따라 런칭되었다. 에스티 로더 컴퍼니의 2026 회계연도 2분기 실적 보고서에 따르면, 메이크업 순매출은 1% 감소했지만, MAC의 판매 증가로 부분적으로 상쇄되었다. MAC은 세포라 북미에 대한 판매 증가와 립 카테고리의 강력한 성과로 두 배의 성장을 기록했다. 전체적으로 회사의 순매출은 42억 달러로 6% 증가했다. 세포라는 다양한 소비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젊은 소비자층에 대한 기회를 더욱 확대할 수 있다. MAC은 2017년부터 울타 뷰티에도 입점해 있으며, 미국 내 88개의 독립 매장과 여러 백화점에서도 판매되고 있다. 또한, 7월에는 틱톡 샵에 합류하여 큰 성공을 거두었다. 북미 사업은 11년 만에 성장세로 돌아섰다.
Source: ww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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