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 비통, 드 베투운과 협업한 LVDB-03 루이 바리우스 프로젝트 발표

루이 비통이 드 베투운과 협업하여 'LVDB-03 루이 바리우스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드 베투운은 2002년에 설립된 스위스의 독립 고급 시계 제조업체로, 전통 기술을 바탕으로 혁신적인 디자인과 최첨단 기술을 활용하여 연간 생산량을 제한한 시계를 제작하고 있다. 이번 협업은 루이 비통의 독립 시계와의 공동 프로젝트 제3탄으로, 드 베투운 공동 창립자인 데니스 플라조레와 협력하여 두 가지 모델을 선보인다. 첫 번째 모델은 'LVDB-03 상파티크 루이 바리우스'로, 가격은 400만 유로이며, 두 번째 모델은 'LVDB-03 GMT 루이 바리우스'로 가격은 37만 5000 유로이다. 'LVDB-03 GMT 루이 바리우스'는 폴리시 마감의 티타늄 케이스를 드 베투운의 독자적인 열산화 처리로 파란색으로 염색하였고, 다이얼을 둘러싼 베젤에는 'LOUIS VUITTON'이라는 글자가 샌드블라스트 가공과 폴리시 마감으로 장식되어 있다. 또한, 특별한 크로노그래프와 연결되는 리유즈가 장착되어 있으며, 다이얼 부분에는 은박으로 은하수를 모티프로 한 디자인이 적용되었다. 'LVDB-03 상파티크 루이 바리우스'는 일러스트레이터 프랑수아 스퀴텐이 디자인한 증기 기관차와 열기구 모티프가 포함되어 있으며, 이 시계를 'LVDB-03 GMT 루이 바리우스'와 연결하면 리유즈를 통해 시계가 자동으로 감겨지고 하루에 12번 정확한 시간으로 조정된다. 시계는 10개 한정으로 판매되며, 크로크는 시계와 세트로 2세트만 판매된다. 이외에도 전용 티타늄 트렁크와 가죽 여행 파우치가 포함된다.
Source: fashionsna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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