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ny Ive와 페라리의 파트너십



Jony Ive는 2019년에 애플을 떠나 LoveFrom을 설립한 후, 2021년에 페라리와의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이는 그의 퇴사 직후부터 대화가 시작되었음을 시사한다. Ive는 자동차 내부 개념을 개발하는 데 10년을 보냈으며, 페라리에서 실제로 이를 구현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페라리는 LoveFrom을 전면 개편을 위해 고용한 것이 아니라, 검증된 사고 방식을 원했을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페라리가 Ive의 비전을 원했는지, 아니면 그의 브랜드를 원했는지는 여전히 의문이다. 현재까지 공개된 루체의 내부는 LoveFrom의 자연스러운 영역인 스크린, 재료, 인체공학, 공간 관계를 잘 보여준다. 하지만 외부 디자인은 마란엘로 쇼룸에서 다른 고급차들과 함께 전시될 수 있도록 빠르게 보이도록 해야 하며, 79년의 디자인 언어를 전기 미래로 이어가야 한다. 루체의 내부는 놀랍지만, 애플 자동차가 운영상의 악몽이 되었을 것이라는 점을 잘 보여준다. 애플은 자동차 회사가 아니기 때문이다. 결국, Jony Ive는 자신의 차를 만들 기회를 얻었지만, 페라리가 어려운 부분을 담당해야 했다.
Source: yankodesign.com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