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렌든 바벤진, J.크루 남성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직 퇴임

브렌든 바벤진이 J.크루의 남성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직에서 퇴임한다고 발표했다. 그는 자신의 브랜드인 노아에 집중하기 위해 이직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J.크루는 2020년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영향으로 경영 파산을 겪었으며, 미국 연방 파산법 제11조의 적용을 신청했다. 바벤진은 그 약 1년 후에 남성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임명되었고, 이후 남성 사업의 회복을 위해 J.크루의 정체성을 되찾기 위한 노력을 강화했다. 2024년에는 남성 컬렉션에 중점을 둔 새로운 매장을 노호 지역의 본드 스트리트 19번지에 오픈할 예정이다. 해외 미디어에 따르면, J.크루 그룹 전체의 2024년 추정 매출은 30억 달러로, 이는 팬데믹 기간의 연간 매출을 초과하는 수치로 브랜드의 회복에 기여하고 있다. 바벤진은 J.크루에서의 역할이 끝났음을 알리며, 이 상징적인 브랜드의 재생에 기여한 것에 대해 깊은 감사를 표했다.
Source: fashionsna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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