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너럴 모터스의 J-바디 플랫폼과 차량들

1980년대에 제너럴 모터스는 여러 브랜드에서 사용할 수 있는 새로운 '월드 카' 플랫폼을 구축하기로 결정했다. 이로 인해 J-바디 플랫폼이 탄생했다. 이 플랫폼은 한국의 대우 에스페로, 유럽의 복스홀 카발리에, 호주의 홀든 카미라, 일본의 이스즈 아스카와 도요타 카발리어의 기반이 되었다. 북미의 J-카에는 쉐보레 카발리어, 폰티악 선버드/선파이어/J2000, 캐딜락 시마론, 뷰익 스카이호크, 올즈모빌 피렌자가 포함되었다. 1982년 모델 연도에 쉐보레 카발리어와 폰티악 J2000이 처음 출시되었으며, 이 차량은 4도어 세단, 해치백, 스테이션 왜건, 쿠페, 컨버터블 등 다양한 형태로 제공되었다. 1980년대에 컴팩트 카가 인기를 끌면서 캐딜락은 1982년에 J-바디 플랫폼을 사용하여 시마론으로 컴팩트 시장에 진입하기로 했다. 1982년 피렌자는 기본 옵션으로 1.8리터 OHV I-4 엔진을 제공했으며, 이후 2.0리터 버전과 1985년에는 V6 옵션도 추가되었다. 피렌자는 쿠페, 해치백, 세단, 스테이션 왜건 버전으로 제공되었지만, 판매량은 저조했다. 피렌자는 7년 동안 총 282,460대가 판매되었다.

Source: jalopni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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