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KKS 벨기에 자회사 파산, 10개 매장과 일자리 위협

프랑스 패션 브랜드 IKKS의 벨기에 자회사가 2월 초 브뤼셀의 프랑스어 상업 법원에 의해 파산 선언을 받았다. 이 파산은 약 10개의 자사 매장에 영향을 미치며 수십 개의 일자리를 위협하고 있다. IKKS는 여러 유럽 시장에서 활동하는 프랑스 프리미엄 패션 브랜드로, 이번 파산은 벨기에 소매 운영에만 해당하며 브랜드의 프랜차이즈 매장은 절차에 포함되지 않아 계속 운영될 예정이다.

파산의 영향을 받는 매장에는 앤트워프, 브뤼셀, 크노케, 리에주, 루뱅-라-노브, 워털루, 울루베의 자사 매장과 마스메켈렌, 메상시의 아울렛 매장, 이노의 샵인샵이 포함된다. 벨기에 소매 부문의 파산은 프랑스 그룹의 인수 직후 발생했다. 2025년 말, 파리의 상업 법원은 산티아고 쿠치와 미카엘 베나부의 입찰을 승인하여 프랑스에서 1,094개의 일자리 중 546개와 119개의 판매 지점을 구제했다.

벨기에 운영은 해당 인수의 일부가 아니었다. 패션 유나이티드에 따르면, DNG의 소비자 컨설팅 회사의 빈센트 레드라도는 그룹의 비즈니스 모델 내 구조적 문제를 지적했다. IKKS의 벨기에 자회사는 이러한 구조적 도전과제에 직면해 있으며, 이는 브랜드의 지속 가능성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번 파산은 벨기에 내에서 IKKS 브랜드의 미래에 대한 우려를 불러일으키고 있으며, 소비자와 직원 모두에게 불확실성을 안기고 있다. 브랜드의 프랜차이즈 매장이 계속 운영될 예정이지만, 자사 매장과 관련된 일자리의 감소는 지역 경제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Source: fashionunite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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