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pedrop, Bestseller의 새로운 도매 브랜드
덴마크 패션 그룹 Bestseller가 도매 전용 브랜드 Hypedrop을 출시했다. 이 브랜드는 매주 10에서 15개의 아이템을 소량으로 출시하며, 소매업체는 72시간 이내에 구매할 수 있다. 주문 기간이 종료되면 아이템은 6주 이내에 배송된다. 이는 소매업체가 트렌드와 날씨 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하며, Bestseller는 과잉 생산 없이 수요를 충족하는 방법으로 활용하고 있다.
Hypedrop은 Bestseller에게 중요한 학습 플랫폼으로 자리 잡고 있다. 전통적인 작업 방식을 도전하고 간소화된 디지털 및 샘플 없는 모델을 테스트함으로써, 다른 브랜드에 영감을 줄 수 있는 귀중한 통찰력을 얻고 있다. 변화하는 시장에서 지속적으로 혁신하고 디지털화를 진행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현재 Hypedrop은 네덜란드, 프랑스, 영국, 덴마크, 노르웨이, 벨기에, 룩셈부르크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독일에서도 이번 주에 출시될 예정이다. 생산은 Bestseller의 기존 공급망 내에서 이루어지며, 주로 터키, 인도, 중국의 핵심 공급업체가 담당하고 있다. 연간 520개에서 800개 이상의 아이템이 출시되며, 생산량은 수요에 따라 달라진다.
Hypedrop의 모든 제품 개발은 경험이 풍부한 제품 개발자에 의해 이루어지며, 데이터는 트렌드를 식별하고 수요를 검증하는 의사 결정 도구로 사용된다. 디자인은 자동 생성되지 않으며, 창의적인 과정은 다른 패션 회사와 동일한 기준을 따른다. Bestseller는 Hypedrop을 통해 고객이 제품을 판매하고 다른 시장 트렌드와 자연스럽게 통합할 수 있을 때 강력한 비즈니스 모델이 형성된다고 보고 있다.
Source: fashionunite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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