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란드 부시, 지멘스 CEO와의 인터뷰


오늘, 나는 지멘스의 CEO인 롤란드 부시와 대화했다. 지멘스는 거대한 규모와 중요성을 지닌 기업으로, 다른 기업들이 운영하고 자동화할 수 있도록 돕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제작한다. 지멘스 로고는 자동차 엔진, 고급 건물의 제어 시스템, 공장 바닥 등에서 흔히 볼 수 있지만, 소비자에게 직접적으로 노출되지 않기 때문에 그 본질을 이해하기 어렵다. 롤란드는 지멘스의 기술이 매일 모든 사람의 삶을 변화시키고 있다고 설명하며, 자동차, 헬스케어, 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멘스 기술이 사용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멘스가 모든 공정의 자동화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최적의 운영을 이루고자 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그는 이러한 비전이 일자리를 잃게 할 수 있다는 점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다.
부시는 지멘스의 조직 구조에 대해 설명하며, 디지털 산업, 스마트 인프라, 지멘스 모빌리티, 지멘스 헬시니어스 등 네 가지 주요 사업 부문으로 나뉘어 있다고 밝혔다. 그는 각 사업 부문이 시장을 반영하고 있으며, 기술 플랫폼과 디자인 소프트웨어가 지멘스의 핵심 가치라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연구 개발에 연간 65억 달러를 투자하고 있으며, 양자 컴퓨터와 인공지능 기술에 대한 연구도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부시는 지멘스가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장점을 활용하고 있으며, 미국, 중국, 인도, 독일 등지에 32만 명의 직원이 있다고 밝혔다. 그는 지멘스가 고객의 데이터를 활용하여 인공지능 모델을 훈련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산업 자동화의 미래를 선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지멘스가 고객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데이터 공유를 통해 더 나은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지멘스가 AI 기술을 통해 실제 세계와 디지털 세계를 연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Source: theverg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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