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eitling, Aston Martin과 공식 파트너십 체결

브라이틀링이 아스턴 마틴 및 아스턴 마틴 아람코 포뮬러 원 팀과 공식 시계 파트너로 합류한다고 발표했다. 브라이틀링의 CEO 조지 케른은 두 브랜드가 기술 중심의 기업이라는 점에서 협력의 이유를 설명하며, 아스턴 마틴의 CEO 아드리안 홀마크는 이 파트너십을 '탁월함, 디자인 마스터리 및 성능의 완벽한 전시'로 묘사했다. 아스턴 마틴 아람코 포뮬러 원 팀의 상업 및 마케팅 이사 제퍼슨 슬랙은 브라이틀링이 팀의 비전을 반영하는 브랜드라고 강조했다. 이 파트너십의 첫 번째 결과물은 'Navitimer B01 Chronograph 43 Aston Martin Aramco Formula One Team'이라는 공동 브랜드 시계로, 1,959개의 한정판으로 출시된다. 이 시계는 아스턴 마틴의 '레이싱 그린' 색상과 라임 색상의 포인트가 특징이며, 티타늄 케이스를 사용한 최초의 모델이다. COSC 인증을 받은 브라이틀링 매뉴팩처 칼리버 01 크로노미터를 장착하고 있으며, 70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한다. 케른은 어려운 경제 환경 속에서 이러한 파트너십이 브랜드 인지도와 이미지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브라이틀링은 지난해 NFL의 공식 시계 파트너로 다년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2026 시즌에는 미국 자동차 제조사 캐딜락이 팀에 합류하며 여러 주요 변화가 예상된다. 브랜드에 대한 영향력은 매우 실질적이며, 런치메트릭스의 데이터에 따르면, 톰미 힐피거의 캐딜락 포뮬러 원 팀과의 파트너십 발표는 7일 동안 총 978,000달러의 미디어 영향력을 창출했다. 아스턴 마틴의 홀마크는 고객과의 교류가 진정한 마법이 일어나는 곳이라고 강조하며, 자동차를 좋아하는 고객들이 시계를 좋아한다는 점에서 상호 이익이 있다고 말했다.
Source: wwd.com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