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아 리파, 샤넬 드레스로 레드카펫 등장

팝스타 두아 리파가 진행 중인 나체 드레싱 운동에 발맞추어 샤넬의 드레스를 착용했다. 매튜 블라지에 의해 디자인된 이 드레스는 복잡한 오픈워크 크로셰 원단으로 정의되며, 부드럽게 접힌 오프 숄더 네크라인이 특징이다. 드레스의 실루엣은 아래쪽으로 갈수록 부풀어 오르는 깃털 같은 마감으로 변화하여 공기 같은 니트와의 강렬한 질감 대비를 만들어낸다. 완전히 투명한 디자인 덕분에 리파는 블랙 하이 라이즈 브리프 위에 이 드레스를 레이어링하여 커버를 추가했다.
리파는 '하우스의 친구'로 묘사되며, 샤넬과의 긴밀한 관계를 발전시켜왔다. 그녀는 2025년 초 샤넬 25 핸드백 캠페인에 출연했으며, 2025년 메트 갈라에서는 45,000개의 자수 요소가 포함된 맞춤형 1920년대 스타일의 샤넬 드레스를 착용했다. 이 디자인은 2,000시간의 작업이 필요했다.
지난 밤 레드카펫에서 리파는 블랙 패턴 가죽으로 된 크리스찬 루부탱의 소 케이트 펌프스와 함께 드레스를 매치했다. 그녀는 드레스에 두 개의 뱀 머리를 가진 희귀한 불가리 세르펜티 목걸이를 더해 룩을 한층 업그레이드했다. 리파의 머리는 단정하게 묶였으며, 부드럽고 절제된 메이크업으로 전체적인 스타일을 완성했다.
Source: ww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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