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단백질 보충 식품 시장의 성장과 소비 변화



일본에서 단백질 보충식품 시장이 확대되고 있다. 후지경제에 따르면, 2025년 일본의 단백질 보충식품 시장규모는 3096억엔으로 전년대비 4.4%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2015년 이후 단백질 식품 시장은 코로나19 시기를 거치며 급성장하였고, 현재는 애호가와 건강 지향 소비자를 중심으로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일본인의 1일 평균 단백질 섭취량은 70.6g으로 1995년 81.5g에서 감소하였고, 이는 사회적 분위기와 식습관 변화, 고령화 등 여러 요인에 기인하고 있다. 2030 세대를 중심으로 단백질 보충 식품 시장이 확대되고 있으며, 2025년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70.2%가 식사 시 단백질 섭취를 의식하고 있다고 답했다. 특히 20.8%는 보충식품을 활용한다고 응답하여, 젊은 세대에서 단백질 보충식품에 대한 수용성이 높아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일본의 고단백 식품 시장은 세분화와 고도화가 핵심 키워드가 될 전망이다. 개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맞춤형 제품과 기능성을 강화한 복합 영양 제품이 시장 확대를 이끌 것으로 보인다. 한국 기업들도 일본 시장에 진출하여, 풀무원의 두부바와 에이치제이 인터내셔널의 체인지핏과 같은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일본 소비자의 세분화된 니즈를 타겟팅한다면, 'K-프로틴'의 새로운 전성기를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Source: dream.kotr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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