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가 세바스찬의 전시회 '카와이토피아 고 투 헤븐(헬)' 개최

증가 세바스찬이 일본에서 5년 만에 전시회 '카와이토피아 고 투 헤븐(헬)'을 하이퍼뮤지엄 하노에서 개최한다. 전시회는 2026년 3월 14일부터 8월 30일까지 진행된다. 증가 세바스찬은 뉴욕과 도쿄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아티스트로, 다채로운 색감과 함께 캐리파뮤파뮤의 뮤직비디오 미술 및 라이브 연출, 하라주쿠의 '카와이 몬스터 카페' 프로듀싱을 맡아왔다. 또한, 2월 13일 하라주쿠 다케시타 거리 지하에 오픈한 '카와이 몬스터 랜드'의 프로듀서로도 활동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하이퍼뮤지엄 하노의 개관 1주년을 기념하는 기획으로, 증가 세바스찬이 1995년 하라주쿠에 개업한 샵 '6%DOKIDOKI'의 30주년을 맞아 'KAWAII'의 힘을 예술로 승화시키려는 강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 그는 'KAWAII'를 단순한 귀여움으로 한정짓지 않고, 천국과 지옥을 오가는 정신적 운동으로 해석하였다. 전시회 장소는 사이타마현 하노시의 북유럽 라이프스타일 체험 시설인 메차 빌리지로, 전시의 상징인 높이 6m, 폭 7.5m의 분홍색 섬 '카와이코어 아일랜드'가 미야자와 호 수면 위에 설치된다.

전시회는 'KAWAII 천국(지옥) 투어'로 꾸며지며, 'Sweets Hell', 'Plushie Hell', 'White Hell', 'Materials Hell', 'Words Hell', 'Colorful Rebellion - Seventh Nightmare'라는 6개의 방으로 나뉜다. 각 방의 끝에는 '카와이코어'라는 하트 모양의 작품이 전시된다. 또한, 무료 구역에서는 'THE KAWAII WORLD SHOP'의 팝업이 열려 KAWAII 상품 및 뮤지엄 한정 상품이 판매된다.

Source: fashionsna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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