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누키야와 하라페코라보의 독창적인 과자 개발

카타누키야와 하라페코라보는 기술적 과제와 다루기 어려운 재료의 특성을 활용하여 독창적인 상품을 개발했다. 이들은 바움쿠헨과 호박당이라는 전통 과자를 예술 작품처럼 완성하여 선물 수요를 자극하고 있다. 패키지를 열고부터 먹고 끝낼 때까지 감동을 주는 경험 가치가 높은 상품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카타누키야는 '형틀로 자르며 먹는 바움'이라는 컨셉으로 2019년에 개업한 전문점으로, 평평하게 구운 바움쿠헨 위에 흰색으로 구운 파운드 반죽을 겹쳐 고해상도 프린트로 그림과 세밀한 절단을 가한 제품을 판매한다. 이 제품은 연간 300만 개 이상 판매되고 있으며, 오리지널 캐릭터와 인기 IP를 활용한 다양한 디자인이 포함되어 있다. 2025년 9월부터는 가쓰시카 호쿠사이의 '후가쿠 36경'을 모티프로 한 '후가쿠 소경' 시리즈도 추가된다. 하라페코라보는 2017년에 설립된 호박당 브랜드로, '코우부츠 오카시' 시리즈는 각각 수작업으로 성형되어 판매된다. 가장 인기 있는 제품은 생일석을 모티프로 한 월별 한정 상품으로, 55g에 3240엔이라는 높은 가격에도 불구하고 누적 판매 수량은 19만 상자를 넘는다. 카타누키야의 바움쿠헨은 포도 숲이 금박 카스테라를 자르기 위해 수중 절단기를 구입한 것이 계기가 되었다.

Source: xtrend.nikke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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