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와치 그룹, 모건 스탠리 보고서 반박



스와치 그룹 AG는 최근 모건 스탠리와 룩스컨설트의 스위스 시계 시장 보고서에 대해 반박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스와치 그룹의 주요 브랜드인 오메가와 롱기네스는 시장 점유율을 잃고 있으며, 오메가는 판매 순위에서 3위에서 5위로 하락했다. 롱기네스는 '억만장자 클럽'에서 탈락했으며, 판매가 18% 감소하여 약 9억 2천만 스위스 프랑에 이르렀다. 스와치 그룹의 대변인은 이 보고서에 대해 '잘못된 추정, 가정, 데이터, 수치 및 진술'이 포함되어 있다고 주장했다. 대변인은 '그들은 시계 시장과 다양한 브랜드를 잘 알지 못한다'고 덧붙였다. 스와치 그룹은 2025년 스위스 시계 수출 수치보다 더 나은 성과를 보였다고 주장하며, 전체 시장의 1.7% 감소에 비해 1.3% 감소했다고 밝혔다. 또한, 회사는 올해 하반기에는 상수 환율 기준으로 4.7%의 매출 성장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이와 같은 주장은 스와치 그룹이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는 것을 나타낸다.
한편, 모건 스탠리와 룩스컨설트의 보고서는 스위스 시계 산업의 변화를 다루고 있으며, 특히 오메가와 롱기네스의 판매 감소가 두드러진다. 오메가는 판매 순위에서 하락하며, 오히려 오데마 피게와 파텍 필립이 순위를 올리고 있다. 스와치 그룹은 이러한 보고서의 수치에 대해 강력히 반발하고 있으며, 시장에서의 성과를 강조하고 있다. 스와치 그룹의 입장은 시계 시장의 복잡성을 반영하고 있으며, 향후 시장 변화에 대한 예측을 더욱 어렵게 만들고 있다.
Source: hodinke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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