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캘리포니아에서 '오토파일럿' 용어 사용 중단


테슬라가 캘리포니아에서 자사의 차량 자율주행 기능을 설명하기 위해 '오토파일럿'이라는 용어를 더 이상 사용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는 캘리포니아 자동차국(DMV)이 발표한 내용으로, 테슬라가 30일간의 판매 중단을 피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DMV는 지난해 12월 테슬라의 마케팅이 주 법을 위반하고 고객들에게 자사의 차량이 자율적으로 주행할 수 있다는 잘못된 인식을 주었다고 밝혔습니다.
DMV의 불만은 테슬라가 2021년 5월부터 발표한 고급 운전 보조 시스템(ADAS) 기능에 대한 서면 마케팅 자료와 관련이 있습니다. 이 자료는 소비자들에게 자율주행 기능에 대한 오해를 불러일으켰습니다. 이후 테슬라는 '(감독하에)'라는 문구를 추가하여 마케팅 자료를 수정했습니다.
테슬라는 자사의 자율주행 기술에 대한 소비자들의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이러한 조치를 취한 것으로 보입니다. DMV는 테슬라의 마케팅이 소비자들에게 자율주행이 가능하다는 잘못된 인식을 주었다고 강조하며, 이는 법적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테슬라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신속하게 대응한 것으로 평가됩니다.
이번 조치는 테슬라가 자사의 자율주행 기술에 대한 소비자 신뢰를 회복하고, 법적 문제를 피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해석됩니다. 테슬라는 앞으로도 자율주행 기술에 대한 명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Source: theverg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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