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 비통과 드 베퓌네의 협업 시계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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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 비통은 독립 시계 제작자를 조명하는 다섯 부분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을 발표했다. 이번 협업은 드 베퓌네와 함께 제작된 45mm 탐부르 타이코 케이스의 시계로, 드 베퓌네의 시그니처인 열처리 블루 티타늄으로 만들어졌다. 케이스의 플래티넘 러그와 크라운이 특징이며, 다이얼은 루이 비통의 대담한 탐부르 숫자가 주변을 둘러싸고, 중앙에는 드 베퓌네의 별빛을 형상화한 화이트 골드 핀으로 구성된 'LV' 별자리가 있다. 시계는 낮에는 로즈 골드, 밤에는 블루 스틸로 변하는 구형 GMT 인디케이터를 갖추고 있으며, 점핑 날짜 기능도 포함되어 있다.
내부에는 드 베퓌네의 DB2507LV 수동 와인드 무브먼트가 장착되어 있으며, 이는 드 베퓌네의 DB25 GMT 스타리 바리우스에서 파생된 것이다. 이 무브먼트는 4Hz로 작동하며, 이중 자가 조절 배럴을 통해 5일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한다. 또한 드 베퓌네의 삼중 충격 흡수 시스템과 실리콘 이스케이프먼트가 포함되어 있다. 총 12개의 시계가 제작되며, 그 중 2개의 시계는 특별히 제작된다.
벨기에 아티스트 프랑수아 슈이텐은 시계의 시계면을 둘러싼 세 개의 파노라마 풍경을 로즈 골드 링에 새겼으며, 이는 모두 미셸 로텐에 의해 수작업으로 조각되었다. 증기 기차, 아프리카의 열기구, 산악 등반가 등의 장면이 링이 회전하면서 하루 동안 다양한 속도로 변화한다. 이는 시간 측정 기구이자 운동 조각의 일부분으로 기능한다.
Source: hiconsumpti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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