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 리포트: 카타누키야와 하라페코라보, 독창적 바움쿠헨 과자 선보여

카타누키야는 2019년 개업한 ‘형틀 바움’ 전문점이다. 이곳은 평평하게 구운 바움쿠헨 위에 흰색으로 구운 파운드 반죽을 올린다. 이후 고해상도 프린트로 그림을 새기고 세밀하게 절단해 독특한 모양을 만든다. 이러한 방식으로 만든 과자는 ‘형틀로 자르며 먹는 바움’이라는 콘셉트를 지닌다. 카타누키야의 제품은 연간 300만 개 이상 판매된다. 이들은 오리지널 캐릭터뿐 아니라 ‘산리오 캐릭터즈’와 ‘모프샌드’ 같은 인기 IP 디자인을 다양하게 활용한다. 2025년 9월부터는 가쓰시카 호쿠사이의 ‘후가쿠 36경’을 모티프로 한 ‘후가쿠 소경’ 시리즈도 출시 예정이다. 이 시리즈는 전통적인 일본 미술과 현대 과자의 결합을 보여준다.

카타누키야와 하라페코라보의 협업은 과자 산업에 새로운 변화를 불러일으킨다. 평평한 바움쿠헨 위에 파운드 반죽을 겹쳐 고해상도 프린트로 세밀한 그림을 표현하는 기술은 소비자들에게 신선한 경험을 제공한다. 연간 300만 개 이상의 판매량은 이 제품이 시장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음을 증명한다. 특히 인기 IP를 활용해 다양한 디자인을 선보임으로써 소비자의 취향을 폭넓게 반영한다. 2025년 가을에 추가될 ‘후가쿠 소경’ 시리즈는 일본 전통 미술을 과자에 접목해 문화적 가치까지 높인다. 이처럼 카타누키야는 독창적인 제품 개발과 문화적 콘텐츠를 융합해 과자 시장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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