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발렌타인 데이 초콜릿 구매 트렌드
일본에서 2월 14일 발렌타인 데이는 초콜릿 중심의 축제로, 다양한 종류의 초콜릿 선물이 주고받아진다. 도쿄에 위치한 백화점 마츠야 긴자는 최근 발렌타인 데이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초콜릿 구매 트렌드를 밝혀냈다. 설문조사 응답자는 17세에서 84세까지로, 평균 연령은 54.9세였다. 이번 조사에서 개인이 소비한 지분 초콜릿(jibun-choko) 평균 금액은 처음으로 10,000엔을 초과하여 10,662엔에 달하며, 이는 조사 역사상 최고 기록이다. 반면, 본명 초콜릿(honmei-choco)에 대한 평균 지출은 약 절반인 5,573엔으로 나타났고, 의리 초콜릿(giri-choco)은 2,205엔으로 더 낮았다. 이러한 결과는 일본에서 발렌타인 데이에 대한 소비 패턴의 변화를 보여준다. 특히, 개인이 자신을 위해 구매하는 지분 초콜릿의 소비가 증가하고 있는 점이 주목할 만하다.
Source: nipp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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