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르 샌더, 시모네 벨로티의 데뷔 컬렉션 캠페인 비주얼 발표

지르 샌더(JIL SANDER)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시모네 벨로티(Simone Bellotti)의 2026년 봄여름 시즌 데뷔 컬렉션 캠페인 비주얼을 발표했다. 시모네는 2025년 3월부터 지르 샌더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취임했으며, 이번 캠페인 비주얼은 포토그래퍼 스테프 미첼(Stef Mitchell)이 촬영했다. 스테프는 루이 비통(LOUIS VUITTON)과 발렌시아가(BALENCIAGA) 등의 브랜드 캠페인 작업을 해온 경력이 있다. 이번 비주얼은 '강함과 연약함'이라는 이중성을 담아내며, '어떻게 자신을 잃지 않으면서도 단순화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을 중심으로 구성되었다.

시모네는 이번 컬렉션에 대해 '내가 추구하는 것은 신체에 대한 호기심이다. 의사소통의 수단으로서의 자세와 제스처, 더 가까이 다가가고 싶어지는, 숨기면서 동시에 드러내는 옷이다. 그것은 이성과 감정을 동시에 느끼게 하는 것이다'라고 언급했다. 이러한 그의 철학은 이번 캠페인 비주얼에도 잘 반영되어 있다.

또한, 지르 샌더는 새로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시모네 벨로티를 맞이하며 브랜드의 방향성을 새롭게 정립하고 있다. 시모네의 독창적인 접근 방식은 브랜드의 정체성을 더욱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다른 브랜드들도 다양한 신제품을 발표하고 있다. 바버리(Burberry)는 '바버리 하 오드퍼퓸'의 첫 번째 향수를 출시했으며, 앙 드 뮬 메스테르(Ann Demeulemeester)는 첫 프리컬렉션을 공개했다. 조르지오 아르마니(Giorgio Armani)는 마지막으로 작업한 컬렉션의 비주얼을 공개했으며, 샤넬(Chanel)은 '데님을 입다'라는 메이크업 컬렉션을 선보였다.

Source: fashionsna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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