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이얼홀딩스, 서유의 인수로 수도권 진출 가속화

2025년 7월, 트라이얼홀딩스가 서유를 인수한 이후 약 반년이 지났다. 서유는 도쿄도 무사시노시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수도권을 중심으로 245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트라이얼홀딩스는 후쿠오카현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디스카운트 스토어인 트라이얼을 운영하고 있다. 트라이얼은 2025년 7월 2일 기준으로 352개의 매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서유의 매장 수를 초과한다. 트라이얼홀딩스는 2025년 6월기 동안 전년 대비 12% 증가한 8038억 엔의 매출을 기록하며, 25기 연속으로 매출 증가를 달성했다. 수도권과 간사이 지역에서는 매장 수가 적어 인지도가 낮지만, 업계에서는 주목받는 지방 기업이다. 이 인수로 인해 수도권에서 '트라이얼 서유' 매장이 순차적으로 오픈될 예정이다. 2025년 11월에는 도쿄도 고다이라시의 '서유 하나코가네이점'을 리모델링한 '트라이얼 서유 하나코가네이점'이 오픈했다. 트라이얼 서유는 소비자 요구를 반영하여 새로운 매장을 열고 있으며, 특히 '로스카츠 중'과 같은 고품질의 도시락과 반찬이 현지 소비자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이러한 새로운 매장에서 드러난 과제는 무엇인지, 신생 트라이얼의 전체 모습을 탐구하고 있다.
Source: xtrend.nikke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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