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말 클루니, 밀라노에서 오메가 하우스 개막식 참석

아말 클루니는 남편 조지 클루니와 함께 밀라노에서 열린 오메가 하우스의 개막식에 참석했다. 이 행사는 스위스 시계 제조사인 오메가의 첫 번째 동계 올림픽 환대 공간으로, 밀라노의 갈레리아 비토리오 에마누엘레 2세에 위치한 셰프 카를로 크락코의 레스토랑 내부에 설치되었다. 아말은 블랙과 네이비 색조의 조화를 이루는 스위트하트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드레스는 부드러운 스위트하트 넥라인과 수직 주름이 있는 실루엣으로, 중앙 솔기가 스커트까지 이어졌다. 드레스의 앞부분은 층이 진 잎 모양의 러플로 이어져 있으며, 불투명한 블랙 인셋이 있는 패널이 겹쳐져 다리의 일부분을 살짝 드러내는 효과를 주었다. 드레스의 뒷부분은 짧은 트레인으로 연장되었다. 아말은 매끄러운 블랙 하이힐과 금속 측면이 있는 작은 하드쉘 클러치를 매치했다. 그녀는 슬림한 골드 뱅글과 길게 늘어진 드롭 귀걸이를 착용했으며, 긴 머리는 한쪽 어깨에 떨어뜨리고 중립 톤의 메이크업을 했다. 남편 조지 클루니는 네이비 수트에 화이트 오픈 넥 셔츠와 블랙 드레스 슈즈를 착용하여 저녁의 드레스 코드를 맞췄다. 아말은 최근 몇 차례의 행사에서 스위트하트 스타일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으며, 2026년 골든 글로브에서는 1957년 발망의 리메이크 드레스를 입었다. 또한, 2025년 칸 영화제에서는 크리스찬 디올의 아카이벌 드레스를 착용했다.

Source: ww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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