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아티스트 러브 훌텐의 나무 음악 캐비닛 공개



스웨덴 아티스트이자 장인인 러브 훌텐이 나무로 제작된 음악 캐비닛을 공개했다. 이 캐비닛은 수직으로 비닐 레코드를 재생할 수 있으며, 전체 카세트 테이프 컬렉션을 수납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훌텐은 예술, 가구, 기술의 교차점에서 맞춤형 오디오 장치를 제작하는 것으로 명성을 쌓아왔다. 그의 이전 작품에는 나무 캐비닛에 수납된 신시사이저와 복고풍 테이프 플레이어가 포함된다. 이번 나무 음악 캐비닛은 그의 가장 완벽한 비전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캐비닛의 상단에는 고음, 중음, 저음 조절을 위한 작은 둥근 노브가 배치되어 있으며, 양쪽에는 깔끔한 격자 패턴으로 배열된 스피커 홀이 있다. 이러한 세부 사항은 만족스럽게 고려된 느낌을 준다. 턴테이블 아래에는 카세트 테이프를 위한 수납 공간이 열리며, 여러 가지 색상의 테이프가 수직으로 정리되어 있다. 이 수납 공간은 최대 12개의 레코드를 보관할 수 있다. 전체 레이아웃은 훌텐이 듣는 의식에 대해 신중하게 생각했음을 보여준다.
현재 비닐 판매는 수년간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카세트 테이프의 부활은 진정한 문화적 순간으로 자리 잡았다. 훌텐의 음악 캐비닛은 사람들이 물리적 미디어를 다시 듣고 있을 뿐만 아니라, 그것이 자신의 공간과 정체성에 어떻게 맞는지를 적극적으로 고민하는 시점에 등장했다. 이러한 변화는 과거의 기술적 접근 방식을 떠올리게 하며, 훌텐의 작품은 그러한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
Source: yankodesi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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