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전설적인 인물, 치바 신이치로
CNN은 치바 신이치로의 독특한 격투 스타일이 브루스 리와는 다르다고 분석했다. 치바는 적들에게 폭발적인 공격을 가하며, 그의 타격은 더 많은 힘을 사용하여 이루어졌다. 이는 그의 영화에서의 격투 장면이 안무화된 성격을 덜 강조하게 만들었다. 유명 감독 쿠엔틴 타란티노는 치바의 열렬한 팬으로, 일본 시대 드라마 '그림자 전사들'을 본 후 그와 함께 작업하기를 희망했다. 이 꿈은 2003년 그의 네 번째 영화 '킬 빌: 1부'에서 실현되었다. 타란티노가 각본을 쓴 1993년 영화 '진정한 로맨스'도 치바에게 경의를 표했다. '스트리트 파이터'는 미국에서 극단적인 폭력으로 인해 X 등급을 받았고, 이는 영화의 주류 성공을 방해했지만 컬트적인 지위를 얻는 데 기여했다. 루시 리우는 '킬 빌'에서 치바가 그녀와 동료 배우들에게 검술 팁을 공유했다고 언급하며, 치바가 시연한 후 '이제 너희 차례'라고 말하며 격려했다고 전했다. 치바의 다음 할리우드 출연작은 '분노의 질주: 도쿄 드리프트'로, 그는 야쿠자 보스 카마타 역을 맡았다. 2012년에는 저예산 영화 '스시 걸'에 출연했으나, 미국에서 DVD로 출시되지 않았다. 2018년에는 호주 단편 영화 '도쿄의 셰익스피어'에 출연했으며, 그의 마지막 영화는 2024년에 개봉된 '정의의 유대: 기즈나'이다. 치바는 1970년에 일본 액션 클럽을 창립하여 액션 스타와 스턴트 배우를 양성했으며, 이는 그의 헌신을 반영한다. 산다는 치바의 뒤를 이어 할리우드로 이주하여 20년 이상의 경력을 쌓았다.
Source: nippon.com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