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공간



도시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다양한 공간을 소개하는 이 기사는 각기 다른 배경을 가진 세 사람의 집을 탐방한다. 첫 번째로 소개되는 조슈아 샤오와 그의 아내 유지의 집은 전통적인 일본식 방을 포함한 3개의 방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들은 덴마크의 60년대 사이드보드와 70년대 우드 카빙 가구를 사용하여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조슈아는 이 방에서 기타를 연주하고, 유지는 요가를 하며 이 공간을 플레이룸으로 부른다. 이들은 60㎡의 2LDK 공간에서 생활하고 있으며, 첫 번째로 본 집에서 결정한 이유는 위층에 방이 없기 때문이다.
두 번째로 소개되는 사람은 'Dill Pickle Club'의 공동대표인 시바타 료스케이다. 그의 집은 콘크리트로 마감된 현대적인 인테리어와 다양한 조명으로 꾸며져 있다. 그는 '다중 조명 분산' 기법을 사용하여 필요한 곳에 필요한 밝기를 배치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공간에 생동감을 더하고 있다. 그의 집은 50㎡의 1SLDK 공간으로, 애완견을 맞이하기 위해 이사한 곳이다.
마지막으로 소개되는 사람은 맥주 제조업체 직원인 야나기타 케이이치로이다. 그의 방은 민속 예술과 포크 아트로 가득 차 있으며, 소품들이 조화롭게 배치되어 있다. 그는 색조를 조절하여 방이 복잡해 보이지 않도록 신경 썼으며, 다양한 민속품과 함께 '울트라맨' 소프트 비닐 인형을 배치하여 취미를 반영하고 있다. 이 공간은 48㎡의 1LDK로, 창문이 많아 햇빛이 잘 들어오는 것이 특징이다.
Source: popeyemagazine.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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