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세 가지 위대한 정원 중 하나, 카이라쿠엔

미토, 이바라키에 위치한 카이라쿠엔은 일본의 세 가지 위대한 정원 중 하나로 여겨진다. 이 광대한 정원에는 약 3,000그루의 매화나무가 있으며, 이는 일본 전역에서 수집된 약 100종의 다양한 품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나무들은 미토 도메인의 제9대 다이묘인 도쿠가와 나리아키에 의해 수집되었다. 다양한 개화 시기로 인해 방문객들은 한 달 이상 매화꽃을 즐길 수 있다.

매년 네즈 미술관에서는 오가타 코린의 접이식 스크린 그림인 '아이리스'를 관람할 수 있는 특별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 전시는 정원에서 아이리스가 만개하는 시기에 맞춰 진행된다. 올해 방문객들은 코린의 제자이자 동생인 켄잔의 작품과 켄잔의 제자들의 작품도 함께 감상할 수 있다.

'카키츠바타 주 비오부(아이리스)'는 국보로 지정된 작품으로, 오가타 코린이 제작한 18세기 에도 시대의 여섯 패널 스크린 중 오른쪽 스크린이다. 이 작품은 네즈 미술관의 소장품으로, 일본 미술의 중요한 유산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일본의 남아있는 성들은 그 아름다움과 역사적 중요성으로 방문할 가치가 있다. 각 성은 독특한 건축 양식과 역사적 배경을 지니고 있어, 일본의 문화유산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Source: nipp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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