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몬 로차와 마틴 로즈의 패션 대화

영국 패션의 두 강력한 여성, 시몬 로차와 마틴 로즈가 패션에서 독립성을 유지하며 상상력을 잃지 않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한다. 로차는 "사람들이 옷을 입기 시작했을 때, 나이 많은 여성, 젊은 여성, 큰 여성, 작은 여성 모두가 만질 수 있는 여성성을 느꼈다"고 말하며, 다양한 체형의 여성들이 자신의 디자인을 입는 것에 대한 기쁨을 표현했다. 로즈는 "학생들은 항상 현실의 원천이었다. 젊은 사람들이 원하는 것이 내가 하는 것이라면, 그것은 잘 되고 있다는 의미"라고 덧붙였다. 이들은 서로의 성공에 대한 질투를 느끼지 않으며, "자신에게 맞는 것들은 결국 나에게 올 것"이라고 믿는다. 로차는 "독립적인 디자이너가 되고 싶다면, 올바른 것인지 아닌지를 즉시 알 수 있다"고 강조했다. 두 디자이너는 나이키, 크록스, 몬클레르, 나파피리와의 협업을 통해 브랜드의 세계를 확장했으며, 이는 결코 팔려버리는 느낌이 들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로즈는 "상업적인 유전자가 없기 때문에 위험을 감수할 수 없다"고 말하며, 현재의 패션 환경이 15년 전보다 더 복잡해졌음을 인정했다. 로차는 "더욱 강한 정신력이 필요하다"고 덧붙이며, 어려운 날들을 이겨내는 힘은 자신 안에 있는 마법 같은 순간들을 아는 것이라고 말했다.

Source: i-d.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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